あのルイス・キャロルの『不思議の国のアリス』に世界的なイラストレーターのポオン(Puuung)のイラストが加わりアートブックに仕上げられた。
イ・ミンホ、キム・ゴウン主演のドラマ
『ザ・キングー永遠の君主』のテーマブックでもある。

흔히 고전이란 '누구나 제목은 들어 아는 책이지만 실제 그 책을 읽은 이는 드문' 책이라 말한다.
'판타지의 영원한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하 〔앨리스〕)의 명성은 실로 대단해서, 적어도 이 제목조차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RHK에서는 오랜 세월을 건너며 사람들의 삶 가운데 깊이 자리한 아름다운 고전 명작과 오늘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클래식 시리즈, 'Art & Classic'을 야심차게 준비하여 첫 번째 책으로 퍼엉(Puuung)이 그림을 그린 〔앨리스〕를 내놓았다.
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의 아기자기한 모험을 따라가는 데 퍼엉의 일러스트는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