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선(ク・ジャソン)著|VCR 刊|2015-11-06|72ページ|

「きみが好きだよ」「きみと一緒にいるのが好き」「きみと話をするのが好き」「ぼくが必要ならいつでもすぐにかけつけるよ」「いつも一緒だよ」--。愛にあふれた率直な言葉と、愛らしいキツネのイラストがすてきな、大切な人に送りたくなる絵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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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 만 명을 돌파한 인기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구자선 작가의 귀여운 여우들이 편지를 써서 독자들을 찾아왔다. 가로 160mm, 세로 150mm로 손바닥 한 뼘 정도의 작은 그림책인 <여우책>은 소중한 이의 바람을 함께 빌어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겠다는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이 쓰여 있다. 또한 편지의 문체를 사용한 단문과 귀여운 여우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